[사노라면] 136-1 치매 투병 중인 잔소리쟁이 엄마와 8년째 티격태격하며 살아가고 있는 딸의 이야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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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0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5

  • @이지안-o1w
    @이지안-o1w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5

    엄마도 할일이 있어야 한다

  • @키위세상
    @키위세상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4

    딸도 스트레스인데... 며늘이면 돌아버림

  • @민정희-e9s
    @민정희-e9s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3

    왜 가만 있는 개한테 화풀이를 하시는지....이해불가 😢

  • @user-sv4lq7sw8g
    @user-sv4lq7sw8g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2

    와 52세 미모가 아닌데 피부도 진짜 좋으시고